북미판입니다. KBS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국내: 야망의 계절), 김수현등 국내 작가들에게 혁혁하게 영향을 미쳤던 명품미드의 본좌!

 

영미문학의 최고봉 어윈쇼의 부자와 빈자. 드라마라는게 뭐라는걸 보여준 파워풀한 에너지가 넘치는 작품이었습니다. 아~ 아직도 그 악당

(루디 죠다쉬를 추격하는)  팔코네티 이름은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주인공 이름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루디 죠다쉬. 배한성씨 더빙은 최고의 압권을 이룬 작품입니다.

 

국내에 더빙판으로 나온다면 판매량도 만만하지 않을텐데 시도하는 업체 없을까요? ㅠ

 


 

무조건 질러야 되는데 영어자막을 알수가 없네요. 디스크가 총 9장으로된 컴플리트 콜렉션입니다. 

 

아~  자막이 말목을 잡는군요. ㅠㅜ

 

좌표입니다. http://www.amazon.com/Rich-Man-Poor-Complete-Collection/dp/B002JVWQR8/ref=sr_1_3?s=dvd&ie=UTF8&qid=1291080230&sr=1-3

 

사실 제프리 아처의 카인과 아벨 헌책을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카인과 아벨도 영국에서 출시가 되었네요.

더불어 피터스트라우스의 카인과 아벨도.

http://www.amazon.co.uk/Kane-Abel-Complete-Mini-DVD/dp/B003WP9CYA/ref=sr_1_3?s=dvd&ie=UTF8&qid=1291078376&sr=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62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90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312
115017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 (1977) [6] catgotmy 2021.03.05 411
115016 차단기능 [11] Sonny 2021.03.05 756
115015 금요일 잡담... [1] 여은성 2021.03.05 307
115014 아...저 2월에 혼인신고했습니다. [22] forritz 2021.03.05 1137
115013 사람 관계 단절하는 버릇. [4] 한동안익명 2021.03.05 893
115012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ㅠ [6] 미미마우스 2021.03.05 449
115011 잘생겼으면 볼거리가 되고, 못생겼으면 고기가 된다 [11] 귤토피아 2021.03.05 1052
115010 기대와 실망 [8] forritz 2021.03.05 686
115009 묘하게 부끄러웠던 경험 [6] forritz 2021.03.04 713
115008 어지간하면 직접 저격글 안쓰려고하는데 [6] 메피스토 2021.03.04 1244
115007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어떻게 찍어도 셀카가 이쁜가요? [14] 한동안익명 2021.03.04 1091
115006 [영화바낭] 본격 비혼 & 비출산 권장 호러 '비바리움'을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1.03.04 1131
115005 로저 래빗 다큐 [2] daviddain 2021.03.04 335
115004 군대, 변희수, 피우진 [27] Sonny 2021.03.04 1261
115003 [정치] 혼란의 선거판 [16] 가라 2021.03.04 827
115002 청계천 걷다가...전태일 기념관이 생겼더군요. [13] forritz 2021.03.04 452
115001 엔시블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20] jamy 2021.03.04 1310
115000 IT인력이 되면서 느끼는 점과 자기자신과의 결혼 [7] 예상수 2021.03.04 619
114999 그러고 보니 예전 이곳 게시판에 판사님 한명 있었는데 [5] 도야지 2021.03.04 952
114998 초바낭 ㅡ 할인행사의 노예 [14] daviddain 2021.03.04 53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