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배급인데 CGV에서도 띄엄띄엄 합니다.

입소문 좋아서 흥행성적도 괜찮을 거라 예상했는데 이런 식이면 캐리비안 물량공세에 밀리겠어요.

원래 우리나라 영화의 흥행은 개봉 초기에 밀어붙이기보단 입소문 버프받아 롱런으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지만

6월까지 계속해서 2주 간격으로 캐리비안, 엑스맨, 그린랜턴, 트랜스포머가 줄줄이 대기중인 상황이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51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76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173
115079 전 디즈니 플러스 가입할 겁니다 [3] 사팍 2021.03.10 816
115078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2011) [16] catgotmy 2021.03.10 583
115077 핸드폰 바꾸고 드는 생각 [13] Sonny 2021.03.10 831
115076 [넷플릭스바낭] 소리소문 없이 영향력 큰 영화, 월터 힐의 '워리어'를 봤습니다 [15] 로이배티 2021.03.09 663
115075 돈과 사명감.. 나는 과연 어떻게 했을까. [4] 고요 2021.03.09 537
115074 라스트 제다이 얘기도 벌써 세번째 [14] 여은성 2021.03.09 701
115073 버나드 허만 on dangerous ground [5] daviddain 2021.03.09 240
115072 이경미 감독의 2016년작 비밀은 없다를 보고(스포약간) [9] 예상수 2021.03.09 627
115071 [넷플릭스] 블링블링 엠파이어 [2] S.S.S. 2021.03.09 452
115070 [구인]엑셀로 자료 정리 [2] 탱고 2021.03.09 502
115069 미나리_척박한 맨땅에 끊임없이 우물을 파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스포&사족 다수) [10] Koudelka 2021.03.09 792
115068 라이언 존슨 감독님의 새 스타워즈 3부작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소식 [13] 나인 2021.03.09 595
115067 고생이 많은 AI 왜냐하면 2021.03.09 276
115066 헬조선이라고 하는 한국인을 이해할 수 없다는 국내 외국인을 이해할 수 있는지 [8] tom_of 2021.03.09 863
115065 시간여행자의 초콜릿상자(권진아의 여행가) [2] 예상수 2021.03.09 315
115064 커피가 없으면 삶을 시작 할 수 없는것같아요 [6] 미미마우스 2021.03.09 518
115063 행복은 어려운 것이죠. [3] 분홍돼지 2021.03.09 380
115062 소수자 이야기를 떠들어대는 이유 [8] Sonny 2021.03.09 527
115061 스타워즈 시퀄 보지마세요 [47] 사팍 2021.03.09 924
115060 자니 기타 [7] daviddain 2021.03.08 41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