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1 15:19
1958년 28세 때 <the Blob>에 고등학생으로 나옴
https://www.dailymotion.com/video/x4ynves
- <the Blob>, 6분 정도 잘렸네요
다니엘 크레이그가 그나마 지금 활동하는 배우 중에 인상이 근접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네요. 사람 첫 인상이 중요하다고 저는 <엘리자베스>에서 암살자로 잠깐 나온 다니엘 크레이그를 처음 접해서 크레이그는 꼭 지구에 암살하러 온 외계인이나 스파이같기만 하단 말이죠.
<원.어.할>에서는 데미안 루이스가
2021.02.01 15:41
2021.02.01 15:43
28세인 것도 안 믿겨져요. 지독한 애연가에 음주가였던 게 피부에 영향을 줬던줬나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ODDLgM1gKo
- 보안관보다도 더 나이들어 보입니다.
루이스는 닮아 보이기는 하는데 swag이랄까 그런 것은 부족한 듯.
2021.02.01 18:30
역시 다양성의 나라 미국!
우리나라에서는 분장 떡칠을 해서 눈가 주름 이마 주름을 다 메꾸었을 것 같은데
2021.02.01 18:43
2021.02.01 20:04
2021.02.01 22:41
2021.02.02 02:31
네 사실 영화 제목은 자주 들었고 줄거리도 알고 있어요. 다만 주인공 역할 배우가 저 분이라는 걸 몰랐고 저렇게 안 어울리는 역할이었단 것도 이 글로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ㅋ
안그래도 노안인 스티브 맥퀸이 그 나이에 고등학생이라니.. ㅎㅎ
저는 데미안 루이스가 더 닮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