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어제 나꼼수 27회 듣다가 노회찬씨가 읊조리는것 보고 질렀습니다.

2011.11.08 22:05

무비스타 조회 수:4173

평소 읽는다 읽는다 벼르고 만 있었는데 어제 나꼼수가 기회였을까요?

떨거지1 노회찬씨가 읊었던 공산당 선언때문에

펭귄껄로 질렀습니다.

 

강의식으로 다른 책도 있던데 은근히 펭귄 판형이 중독성이 있어서 기천원 비싸도 이걸로 질렀습니다.

강유원 번역판을 추천들 많이 하더군요.

 


 

이거 읽고 연속으로 재작년에 질러놓고 아직 읽지 않은 존리드 평전으로 같이 달려볼까 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38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1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686
114553 "영화 '라스트 갓파더', 최악의 사업" [10] DJUNA 2011.03.10 4174
114552 하자 있어 보이나요? [23] disorder 2010.10.18 4174
114551 쌈사진 [17] 가끔영화 2010.07.14 4174
114550 장례를 치르고... [61] 가라 2015.11.18 4173
114549 [비정상회담] 왜 하필!!!!(스포일러 다수) [15] 익명12345 2014.07.29 4173
114548 박근혜 연설에 프랑스가 환호했다는 건 팩트라고 합니다. 다른의미로. [4] 닌스트롬 2013.11.05 4173
114547 추석 세일로 본 올레티비 <건축학개론>에서 빵터진 대사 ㅋㅋ [5] DH 2012.10.02 4173
114546 [욕설주의] 티아라 사태 축약.avi [10] 어쩌다마주친 2012.07.31 4173
114545 서태지와 윤상 참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주제와 사운드라니.... [7] soboo 2014.10.02 4173
114544 어제부터 나루토 정주행 시작 - 주진우 기자 불쌍해요. [28] soboo 2012.02.05 4173
» 어제 나꼼수 27회 듣다가 노회찬씨가 읊조리는것 보고 질렀습니다. [5] 무비스타 2011.11.08 4173
114542 바람에 실려, 나가수 [113] 메피스토 2011.10.09 4173
114541 (잡담) 이 폭염속에서 땀복입고 운동장 도는 아가씨 [11] 라곱순 2011.06.20 4173
114540 현실을 택해야 하는 이유 [19] 차가운 달 2011.01.06 4173
114539 중국에서는 서구의 유명 밴드들을 이렇게 부른다는군요, [27] amenic 2010.11.20 4173
114538 안경테... 어디서 구입하시는지? [14] intrad2 2010.08.31 4173
114537 거참..괴상하게 훈훈합니다.. [15] 메피스토 2010.08.10 4173
114536 [바낭] 페북 알수도 있는 사람 기분나쁘네요 [11] 바나나킥 2014.07.06 4172
114535 세번 결혼하는 여자의 결말은... [8] 튜즈데이 2014.03.23 4172
114534 [바낭] 이효리의 x언니 간단 잡담 + 스피카 신곡 뮤직비디오... 와 덤 하나 [11] 로이배티 2013.08.28 4172
쓰기
태그

Copyrights ⓒ 듀나의 영화낙서판
개인정보보호관리자 :듀나의영화낙서판 TFT djunahate404@gmail.com
장애 문의, 개인정보 침해관련 문의는 위의 이메일 주소로 문의바랍니다.
*광고제휴 또는 운영자 (듀나)에게 직접 연락을 원하시는 분은 djuna01@empas.com으로 문의 바랍니다.

XE Login

  1. 회원가입
  2.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3. 인증 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