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ymotion.com/video/x56oh4f

대략 30분 정도의 분량이라 하루에 하나씩 보는 데 부담없어요. 로저 무어는 이 때 이미 잘생기고 유들유들하고 바람기있어 보이는 정부 요원 역을 했네요 ㅋ. 흑백이라 느끼함은 덜 하고요. 물 흐르듯이 진행되는데 긴장이랄까 그런 건 다른 에피들에 비하면 많이 떨어져요.
배우마다 할 수 있는 역이 정해져 있지 않나 싶네요. 스티브 맥퀸이 이런 역 하면 또 다르겠죠.



https://youtu.be/d495gJ1HYxo



우연히 보게 된 프로에서 외국어 학습과 일기쓰기가 치매방지에 도움된다 그래서 뭐라도 보면 씁니다,스페인 어 책도 보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27
114943 케빈에 대하여(스포있음), 칩거생활, 김애란 [6] AM. 4 2012.08.16 4218
114942 연애를 하는 것 자체가 죄업을 쌓는 일 같아요. [22] clutter 2011.02.24 4218
114941 현빈vs원빈 [7] 아이리스 2011.01.18 4218
114940 '롤코걸' 서효명-이정아, 제 2의 정가은으로 '대박' 예감...이라는 기사들이 떴는데... [4] DJUNA 2010.08.10 4218
114939 다음은 씨네21의 담당자님에게서 온 메일 [13] DJUNA 2011.05.23 4218
114938 EBS 미술 다큐멘터리 지금 하네요. [10] underground 2017.02.18 4217
114937 [기사] 극장에서 스마트폰을 켠 당신을 사람들이 비난하는 5가지 이유 [21] 닥터슬럼프 2014.08.05 4217
114936 이번 선거는 벌써 김이 다 빠져버린듯한 느낌이네요. [22] 다나와 2012.12.02 4217
114935 [잡담] 유시민은 정치계의 마이너스의 손 같아요. [12] 서른살 童顔의 고독 2012.11.13 4217
114934 조국 교수 "안철수-민주당 후보 단일화해도 진다" [9] soboo 2012.08.29 4217
114933 [냥이] 신이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39] 뱅뱅사거리 2012.10.08 4217
114932 수애 인물이 뛰어나군요 [7] 가끔영화 2011.12.13 4217
114931 신라호텔부페의 한복 문제... [16] 도야지 2011.04.13 4217
114930 진중권 "심형래 '라스트 갓파더'는 대국민사기" [19] chobo 2011.04.04 4217
114929 전 한국식 놀이문화(?)가 안맞는거 같아요 [20] Ruthy 2010.12.26 4217
114928 무민 머그가 왔습미다 /그릇의 세계 [7] settler 2010.12.06 4217
114927 여러 가지... [13] DJUNA 2010.08.15 4217
114926 복면가왕..보컬 끝판왕 등장 - 라젠카 세이브 어스 [13] 라인하르트백작 2016.01.31 4216
114925 집 앞 커피숍의 러브러브한 커플 [12] 헐렁 2015.09.12 4216
114924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를 짝사랑하는 작품을 찾고 있어요 ㅋㅋ [21] 도니다코 2013.04.18 421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