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9 11:31
01410 조회 수:1870
적절하게 시원한 걸 끼얹....다.?
+
점심시간이군요.
09학번, 일병 짬된 애기들 둘이 찾아온다는데 뭘 먹여서 보내야 잘먹였다 소문날지 고민 중입니다.
++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비트겐슈타인.
2010.11.09 11:33
댓글
2010.11.09 11:35
2010.11.09 11:41
2010.11.09 11:48
2010.11.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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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얼음살살 물냉면 끼얹으실 줄 알았는데 비빔이네요.
둥지냉면이나 하나 끓여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