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이상한 작은 사마귀 같은 애들이 돌아다닙니다. 


공격적이지는 않고 느릿느릿 다녀서 잡기도 쉽긴한데... 어쨌든 벌레니까요.


생김새가 첨엔 모긴줄 알았는데, 잘보니 사마귀 형상입니다. 집에서 본적이 없던 벌레인데... 오늘만해도 무려 이십여마리나 잡았네요.


주로 벽을 타고 돌아다니는데....얘네 정체가 도대체 뭘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6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6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65
115040 오랫만에 피규어가 사고 싶어요.. [6] 주근깨 2010.11.04 1729
115039 초뒷북 '탐나는도다'를 몰아서 보구 [8] 산호초2010 2010.11.04 2215
115038 단촐한 식단 공개, 사과 타르트 [27] 벚꽃동산 2010.11.04 4209
115037 아직 안주무시는 분들 뭐하고 있으신가요?? [9] 달콩 2010.11.04 1439
115036 747기가 만들어지는 과정 [6] 푸른새벽 2010.11.04 2114
» [듀나in] 집에 이상한 벌레들이 늘었어요. (사진있습니다. 벌레 싫어하시는 분들 주의) [5] Jade 2010.11.04 2753
115034 금성출판사 주니어 공상과학 명작선 [6] august 2010.11.04 4276
115033 커뮤니티의 친목 글 [28] 모젤 2010.11.04 4580
115032 탕웨이에게 첫눈에 반했던 계기-목소리와 발음. [8] 소상비자 2010.11.04 5360
115031 그들 각자의 영화관과 사랑해 파리를 뒤늦게 감상했습니다. [4] 꽃과 바람 2010.11.04 1456
115030 You just gestured to all of me v 2010.11.04 1394
115029 [모닝듀나인] 지인이 LCD모니터가 망가졌다며 SOS를 요청하는군요 [4] Paul. 2010.11.04 1487
115028 듀나 게시판의 친목 분위기에 대해서- [19] 몰락하는 우유 2010.11.04 3485
115027 회사에서 밥먹는데 다소 어이없었던 경우.. 제가 비정상인가 좀 고민중.. [8] DH 2010.11.04 2631
115026 [아침엔바낭] 킬러스 봤습니다. PMP가 두개 되었어요. 아이폰 앱 Sleep Tracker [3] 가라 2010.11.04 1387
115025 [bap] ePs - 한일 교류 예술 축제 [1] bap 2010.11.04 1305
115024 플래쉬포인트 정주행 중 - 현재 2시즌 막바지 [6] 에이왁스 2010.11.04 1451
115023 구글 버즈 집단 소송 안내문 [2] loving_rabbit 2010.11.04 1782
115022 택배 기다리는 심정 이제 알겠어요 [6] 호레이쇼 2010.11.04 1787
115021 카드를 신용장 거래와 같이 생각했더니 그게 아니군요. 무비스타 2010.11.04 122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