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5 10:19
미미마우스 조회 수:381
이번주는 너무 바빠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오늘이 젤 정신 없네요 ㅋ쿠ㅜㅜ
일도 많은데 사촌동생이랑 말다툼으로 영혼 가출한상태입니다 ㅋㅋ
글서 잠깐 농땡이 피우는중이예요~
다들 뭐 하시나요 ?
2021.02.05 10:39
제 하루 업무는 크게 3부분으로 나눠지는데 그 중 1/3을 정신없이 쳐내고 잠깐 쉬는 중입니다.
쉬는 시간이 짧을수록 정시퇴근이 가능해지는데 아몰랑 쉬고말테야
그러는 중입니다.
댓글
2021.02.05 12:02
영혼 가출 ㅋ. 하이파이브 하고 싶네요. 저는 어제치 영혼만. 기다리다 안 되겠어서 커피와 망치 가지고 오늘치에 내일치 영혼을 만드는 중이에요. 반토막 완성된 거 같은데 벌써 시간이 참, 병원도 가야 하는데 식은땀이.. 이래서야 ㅜㅜ. 여튼 지금은 책상 앞에서 채찬님처럼 아몰랑 하고 있습니다. 실은 매일.
2021.02.05 13:20
로그인 유지
제 하루 업무는 크게 3부분으로 나눠지는데 그 중 1/3을 정신없이 쳐내고 잠깐 쉬는 중입니다.
쉬는 시간이 짧을수록 정시퇴근이 가능해지는데 아몰랑 쉬고말테야
그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