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4 16:00
https://www.dailymotion.com/video/x52vp9j
<알프레드 히치콕 극장> 1 20에 찰스 브론슨이 형사로 나왔는데
https://www.dailymotion.com/video/x6gmbwf
<환상특급> 3 1 TWO에도 나옵니다. 미 소 갈등구도로 결국은 핵전쟁이 일어난 듯 하고 그 폐허에서 미군과 소련 여군이 만나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런데 같이 나오는 여배우는 엘리자베스 몽고메리로 역시 <알프레드 히치콕 극장>에도 나왔죠.
https://www.dailymotion.com/video/x55ptto
- 로얄드 달 단편을 각색한 걸로 어떤 남자가 투신 자살을 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경찰이 출동하는데 결말은 지금은 식상합니다.
윌리엄 샤트너도 둘 다 나왔죠.
아예 같은 단편인 앰브로즈 비어스의 occurrence at owl bridge를 각색한 드라마도 둘 다 있습니다.
https://www.dailymotion.com/video/x59qeou
- 제임스 코번이 단역으로 나옵니다.
https://vimeo.com/173194541
-<환상특급>은 로드 설링이 칸느 영화제에서 프랑스 단편영화를 보고 판권을 사들여 방영한 거라고 합니다. 대사는 없습니다. 5 22
https://www.youtube.com/watch?v=m4MpL0SknTc
- 이거는 <서스펜스>에서 조셉 코튼 주연으로 각색,방영,
이 단편 소설은 <영혼의 카니발>과도 관련해 언급되기도 합니다.
환상특급 요즘 짬짬이 하나씩 보는 중인데... 아무래도 옛날 시리즈라 자극이 약하고 아이디어들도 후대에 재활용이 많이 되어서 막 끝내준다!! 이런 건 별로 없네요. 근데 그래도 재밌습니다. ㅋㅋ 그 시절 티비 시리즈라는 게 신기해요. 소재도 다양하고 퀄리티도 높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