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다들 무음 으로 사진 찍는데 저만 셔터음소리가 나서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실내안이여서 더 그랬던거같아요)

 

우리나라에선 법적으로 찰칵 소리가 나는게 의무화 됐나 보죠?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악용하는 사례가 많았던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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