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6 07:19
사진 속 심은하는 어째 욕심많은 고집쎈 부잣집 사모님처럼 나왔어요. 타이틀이 거창하군요. 정치가 아내.
* 에이지 오브 코난의 광고말인데요. 가만보면 모델들의 눈을 가려서 얼굴이 안보이죠. 이걸보며 드는 생각은...광고속 상징성도 그런데, 아무래도 광고만든 관계자가 모델들 신상털릴까봐 배려해준게 아닐까란 망상을 해봤습니다. 근데 그 광고에서 '연하남'편은 말투가 진짜 느끼하더군요.
* http://bbs1.tv.media.daum.net/gaia/do/talk/star_photo/read?bbsId=A000010&articleId=388915
티파니의 팬이라면 필견.
p.s : 관중석이 남자로 도배된건 우정의 무대 이후 참으로 간만에 보는게 아닐까-_-
소녀시대 9명이 다 제각각 인기가 있으니 세계적으로도 드문 경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