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요. ㅎㅎㅎ 아무 기대 없었는데 의외로 찰진 대사들과 배우들의 연기가 꽤 볼만합니다.


만화같은 전개가 매회 궁금하게 만듭니다.

이야.....ㅎㅎㅎㅎ 진짜 이야기 재밌게 잘 만드네요.


여주인공 서아리 역을 맡은 박규영의 똑부러지는 딕션이 참 맘에 듭니다. 얼굴표정만 조금 더 다양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강민혁도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비주얼이 일단 고급지고 상류층 연기도 잘 소화하네요.


7회까지 본 소감은....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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