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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코스닥시장에서 대호피앤씨 (1,455원 130 -8.2%)는 전날보다 0.9% 상승한 1585원으로 마감했다. 장중 -11%까지 하락했던 주가는 코미디언 출신 심형래 감독의 '더 라스트 갓 파더'가 미국에서 12월에 개봉한다는 소문과 함께 상승 마감했다.

 

증권가에서는 2007년 심형래 감독의 전작 '디 워' 개봉 때 관련주 주가가 급등했던 사례를 들며 기대감을 자극하는 글들이 잇따르고 있다. 대호피앤씨는 '더라스트갓파더'의 제작사 ㈜영구아트의 지분 2.4%(4만 8000주)를 보유 중이다.

 
 
'더 라스트 갓 파더'는 연내 미국 개봉을 목표로 하지만 아직 배급사도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영화 관계자는 "미국 대형 배급사와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제가 자주 가는 블로그 -앤인굿- 주인장님 스타일로 말하자면,

 

'더 라스트 갓 파더, 걱정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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