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타를 방금 보고왔는데
생각보다 저는 괜찮더라구요
근대 영화를 보면서 몇가지 궁금증이 있었는데

엄마에게 자신의 엄마라면 이것을 먹으라고 했는데 그게 뭔가요? 자신의 피부일부분같은데...

그리고 시작장면에 혼자 자위? 하는 장면과 중간에도 계속 알수없는 행동을 하는데
이건 뭔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겠어요 ㅠㅠ
엄마가 손을 넣고 닦아주는 행동도요ㅠ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모바일이라 쓰기가 어렵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81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48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676
108193 [듀나인]이민가방 속에 브랜드 가방을 넣어가도 될까요? [12] 구름진 하늘 2013.10.19 3649
108192 스노든 글의 '대한민국 국민이나 잘하세요'라는 댓글보고 뒤통수가 [8] 큰거북이 2013.07.28 3649
108191 밀크시슬 함량 및 하루 권장량 관련 문의 [3] centrum 2017.12.20 3649
108190 [바낭] 케이팝스타 마지막회 짤막한 잡담 [8] 로이배티 2013.04.07 3649
» 피에타 보신분 질문드려요!(스포 유) [11] 패트리크 2012.09.15 3649
108188 주변에 괜찮은 사람이 없는 이유는 나이를 먹었기 때문입니다 ㅠㅜ [6] 아카싱 2012.05.22 3649
108187 지하철에서 이어폰도 꽂지 않은채 XXX를 봤다던 용자에 관해서 [6] chobo 2012.06.07 3649
108186 '짝'에서 제일 우울한 장면 [4] 루비 2011.12.28 3649
108185 이배우 인물이 좋은데 어디 나오나요 [9] 가끔영화 2012.07.23 3649
108184 [광고 유감] 제발 그냥 사달라고 말해!! [19] 닥터슬럼프 2011.09.18 3649
108183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요. [30] 옥이 2012.09.27 3649
108182 윤종신 '단정 짓지 말고 나를 지켜봐 달라' [3] 자본주의의돼지 2010.12.11 3649
108181 11월 21일 .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린 잠실운동장 [8] 단 하나 2010.11.22 3649
108180 언제부터 전주가 관광지로 각광을 받기 시작 했을까요 [16] zaru 2010.08.13 3649
108179 [바낭] 전문직이란 거.... [11] 곰친구 2010.07.12 3649
108178 민주당에서 탤런트 최종원씨를 공천했네요 [6] zivilrecht 2010.07.02 3649
108177 전주분들, 전주 한정식 맛난 곳 좀 소개해주세요. [3] 늦달 2010.06.08 3649
108176 [그림일기] 아이앰러브 보고 나서 강림한 청춘의 밤. [13] Paul. 2011.02.03 3649
108175 미야자키 하야오 신작 바람 불다 메인 예고편 [13] 서브플롯 2013.07.20 3648
108174 터키식 커피 처음 마시고 소감을 써보겠습니다 [14] loving_rabbit 2013.02.25 364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