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기완 선생 발인일입니다.

2021.02.19 07:03

무도 조회 수:565

생전에 먼 발치에서 딱 두번 뵈었습니다.학창 시절 부산에서, 그리고 회사 상근할 때 서울에서.

고맙고 벌써 그립습니다. 언젠가 다시 뵙겠지요. 편안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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