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과제거든요. 라디오 3-40분짜리 코너 구성하고 대본쓰기 ㅎㅎ

영화를 가지고 코너를 구상하려는데 그렇게 많은 영화음악 프로그램들을 들었고 듣고 있는데도

딱히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네요ㅠㅠ

 

지금 생각한건 한 영화에 나오는 두 주인공과 그들이 출연한 영화 이야기.. 하는거 생각했거든요?

갑자기 생각난게 스타스키와 허치인데 ㅋ 벤스틸러와 오웬윌슨이 되겠죠?

영화대 영화보다는 어려울거 같기도하고 뭐 괜찮은거 없을까요ㅠ

주말엔 이걸로 고민좀 해봐야 할것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8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8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64
114297 2020 New York Film Critics Online Award Winners 조성용 2020.12.19 356
114296 [게임바낭] 듀게 메인게시판 도배를 끝내려고 합니다 [26] 로이배티 2020.12.19 1074
114295 Life goes on [10] 어디로갈까 2020.12.19 989
114294 대륙의 새로운 괴식... [1] 예상수 2020.12.19 575
114293 [넷플릭스바낭] 데이빗 핀처의 더 옛날옛적 헐리웃 이야기, '맹크'를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0.12.19 744
114292 글 고치다 날려서ㅡ지옥의 묵시록 조금 더 [3] daviddain 2020.12.18 306
114291 이거슨 개 산책 시키는 사진인가 개장수 사진인가 [9] ssoboo 2020.12.18 1429
114290 [회사바낭] 과잉교정인간 [11] 가라 2020.12.18 831
114289 또라이 제로 조직 [3] 예상수 2020.12.18 488
114288 [영화바낭] 구로사와 기요시와 봉준호가 그렇게 좋아한다는 '보스턴 교살자'를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0.12.18 1097
114287 즐거운 성탄절과 연말 연휴를 보낼 수 있겠죠? [6] 왜냐하면 2020.12.18 532
114286 코로나가 계속 퍼질 수 밖에 없는 이유.... [9] herbart 2020.12.18 1250
114285 엄마가 대장내시경 결과 대장암 초기일 수 있다고 하네요. [22] 산호초2010 2020.12.18 1260
114284 (기사) 변창흠, '구의역 김군'에 "걔만 신경썼으면 아무일 없었다"…위험한 노동관 [5] 잠시만익명사용 2020.12.18 762
114283 거리두기 일상...(빵집) [2] 여은성 2020.12.18 523
114282 비 자발적 아침인간, 일대신 산책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13] Kaffesaurus 2020.12.18 794
114281 윤미향 의원의 자기과시욕 [4] 먼산 2020.12.18 980
114280 코로나 1일 확진자 1000명 넘었네요 [10] 메피스토 2020.12.17 928
114279 미니어처에 대한 취미와 범죄와의 상관관계????? [16] 산호초2010 2020.12.17 871
114278 드라마 철인왕후가 논란이 크네요 [16] Bigcat 2020.12.17 18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