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오늘 막 넘은건 아닙니다.



* 동선공개가 갑자기 이상해졌습니다.

다른 지역은 모르겠고 화성시의 경우 홈페이지에 있는 지도에 확진자 동선 표시가 되어 있어서 시각적으로 한눈에 보기 좋았었는데, 언제부터인지 그걸 하지 않습니다. 

관련 방침이 바뀐듯한데 왜 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엔 그 지도가 어느 지역 방문하기 전 좋은 참고사항이었거든요.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한걸까요? 



* 마찬가지로 이전까지만해도 꽤 빡빡하게 이루어졌던 것이 정부고 시민이고 이상하게 풀어진 느낌입니다. 

스키장같은 곳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고하는데 이 시국에 스키장은 왜 열었는지, 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스키장뿐만 아니라 교회는 모여서 찬양인지 뭔지 드린지 진작에 오래되었고, 윤미향 얘긴 따로하지 않겠습니다.  

이 분위기면 연말-크리스마스 모임을 막기란 요원해보입니다. 


정부가 좀 더 강경하게 제도를 정비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떤 실질적인 액션을 취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2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00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17
114440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비슷한 이미지? 티미리 2021.01.04 329
114439 각자도생의 한국, 시민연대의 일본? - 사사in [5] ssoboo 2021.01.04 684
114438 파국적 망상 - 그래도 이낙연보다는 이재명이? [10] 토이™ 2021.01.04 959
114437 [넷플릭스바낭] 망작 충전 쿨타임이 돌아왔습니다. 오우삼의 '맨헌트' [10] 로이배티 2021.01.04 479
114436 이곳은 영화 이야기만 할 수 있나요 ~?! [12] 미미마우스 2021.01.04 568
114435 Joan Micklin Silver 1935-2020 R.I.P. [1] 조성용 2021.01.04 211
114434 얼마나 밖에서 살고 싶으면 일부러 코로나 걸리려고 [4] 가끔영화 2021.01.03 870
114433 페니 드레드풀 쭉 달립니다 [2] daviddain 2021.01.03 397
114432 위기탈출 이낙연!!! [9] Sonny 2021.01.03 1427
114431 4년제 학위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요. [7] sok85 2021.01.03 700
114430 레전드(2015) catgotmy 2021.01.03 352
114429 새해의 다짐/ 그것이 알고 싶다의 정인 아가 [4] 어디로갈까 2021.01.03 925
114428 [영화바낭] 내친 김에 '첩혈쌍웅'도 보았죠 [12] 로이배티 2021.01.03 753
114427 위기의 민주주의, 롤라에서 탄핵까지 [4] 왜냐하면 2021.01.02 810
114426 페니 드레드풀 2시즌 봅니다 daviddain 2021.01.02 374
114425 영화 차인표와 화양연화(스포약간) 예상수 2021.01.02 702
114424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후기 (일본 작품, 스포 있음) 얃옹이 2021.01.02 426
114423 원더우먼 1984 어떻게 보셨나요? [6] 분홍돼지 2021.01.02 832
114422 [영화바낭] 첩혈쌍웅의 조상(?), 장 피에르 멜빌의 '고독(=사무라이)'을 봤습니다 [16] 로이배티 2021.01.02 871
114421 디즈니 +? [8] theforce 2021.01.02 7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