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669675

워너 브라더스의 철수로 끝이 났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던 마녀2가 NEW의 투자&배급으로 되살아 났다는 소식입니다.

거기에 박은빈이 캐스팅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종석이 특별 출연을 하고, 김다미와 조민수는 나오기는 하는데 분량이 그리 많지는 않다고 합니다.

1편의 부제가 파괴이고, 2편의 부제는 충돌이라고 하니, 대충 어떤 이야기일지 짐작은 가는데, 일단은 기대가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지는 영화인 만큼 잘 되어서 3편도 나왔으면 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96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93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245
114242 "2020년 게시판 영화상" 투표가 시작됐네요. [4] oldies 2020.12.13 431
114241 2020년 게시판 영화상 투표 [19] DJUNA 2020.12.13 3227
114240 어르신 세대 체형에 맞춰져 있는 듯한 한국의 흔한 규격들 (싱크대, 세면대, 버스 창문) [7] tomof 2020.12.13 1242
114239 테넷: 프롤로그 영상 [4] 예상수 2020.12.13 482
114238 옛날 옛적 딸바보의 딸자랑 에피소드 [10] 산호초2010 2020.12.13 693
114237 [바낭] KMDB가 발표(?)한 '2020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5] 로이배티 2020.12.12 768
114236 [영화바낭] '전혀 아니다, 별로 아니다, 가끔 그렇다, 항상 그렇다'... 를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0.12.12 817
114235 광고가 약간 지능적이라는 생각을 [2] 예상수 2020.12.12 382
114234 이런저런 연말 연시 잡담 [4] 메피스토 2020.12.12 404
114233 영화 제목 찾습니다. 캐나다 달리기? 성장 영화 [2] 도둑까치 2020.12.12 347
114232 창업을 준비하면서 [2] 예상수 2020.12.12 371
114231 여자친구에게 고백했고 [9] forritz 2020.12.12 1009
114230 지옥의 묵시록 파이널 컷 세 번째 보고 daviddain 2020.12.12 361
114229 "인트리트먼트"(In treatment) 소피 에피소드를 보고 있어요(상담자와 내담자) 산호초2010 2020.12.12 570
114228 김기덕의 비극은.. [25] toast 2020.12.12 1953
114227 2018년작 비스트(Beast)를 볼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6] dragmetothemoon 2020.12.12 388
114226 [영화바낭] '윈터스본' 감독의 자매품 '흔적 없는 삶'을 봤습니다 [14] 로이배티 2020.12.12 723
114225 한자와 나오키가 한자(와) 나오키 가 아니었군요! [9] Lunagazer 2020.12.11 668
114224 xxx 스타일 [2] 왜냐하면 2020.12.11 406
114223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의 현실화와 정의당 그리고 이낙연의 뻘짓 [11] ssoboo 2020.12.11 91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