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형'가수들

2012.08.17 21:24

메피스토 조회 수:4164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817175009736

 

이 기사를 보고 생각이 났지요.

 

 

* 2000년대의 초반이던가요. 중고등학생 또래의 소녀 댄스가수들이 나왔었죠.

돌이켜보면 양산형 보아라고 부를만하지만 그때 보아가 지금만큼의 인기였는지는 모르겠군요.

 

 

천상지희로 유명하지만 사실 데뷔 연식이 꽤 오래된 다나.

 

 

 

둘이 친한지는 모르겠지만 다나랑 패키지로 떠오르는 죠앤. 링크 영상이 데뷔 타이틀 곡은 아닐꺼에요.

근데 그 곡이 좀 심난한(-_-)곡이라서 그냥 이 곡 링크걸었습니다. MV때깔에 비한다면 이것도 심난하긴 마찬가지지만...

 

 

 

저에겐 이 곡 딱 하나로 기억되는 서연.

 

 

 

MV에선 멀쩡하지만 무대에선 변신을 해주던 하늘양도 있습죠.

제 기억이 맞다면 한무대에서 옷을 두번 탈의 한 적도 있었을겁니다.

한때 룰라로 컴백할뻔하기도 했지만 무산됐고, 로티플 스카이란 이름으로 컴백한적도 있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9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73
114601 [펌] 남양유업의 진실 [2] Bluewine 2013.02.11 4166
114600 자칭 진보들 노무현 타령 지겹네요 [64] 도야지 2012.12.21 4166
114599 브이넥에 대한 바낭 [20] 안녕구구 2012.07.28 4166
114598 안나 켄드릭 Anna Kendrick 사진 몇 장 [6] 프레데맄 2012.06.29 4166
114597 <치즈인더트랩> 2부 22화 표면 + cine21 순끼작가 인터뷰 [4] 환상 2011.11.17 4166
114596 임성한 작가의 레전드 '인어아가씨' 뺨때리기 AVI [5] 黑男 2011.07.11 4166
114595 사주를 비롯한 비합리적인 믿음에 대한 단상 [25] 칸막이 2010.08.23 4166
114594 사소한 걸로 심하게 싸운 고민 상담 입니다 [54] 익러 2015.10.05 4165
114593 설국열차 박찬욱 제작?? [5] 골칫덩이 2013.08.01 4165
114592 서교동 카페 노란코끼리 [4] beirut 2012.01.17 4165
114591 샬롯 램플링이 대단한 미인이었군요. [7] 자두맛사탕 2011.03.21 4165
114590 정성일의 2010 베스트 영화 10 [2] 매카트니 2011.01.12 4165
114589 방가방가(스포가득) [6] 나루야 2010.09.20 4165
114588 드디어 지금 MAMA가 시작합니다. [103] 풀빛 2010.11.28 4165
114587 좋은 남자란? [14] 무비스타 2010.11.07 4165
114586 [벼룩] 지브리 등 일본 애니메이션 O.S.T CD들 hajin 2017.10.08 4164
114585 옆자리 동료와 불편한 관계가 된 경우 [14] 산호초2010 2015.09.18 4164
114584 어느 출판사와 진보적 지식인이던 출판사 대표에 대한 어정쩡한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9] 무도 2013.05.28 4164
114583 진중권 트위터에서 루비라는 고양이 보신 분 계신가요 [3] 餘寒 2013.06.14 4164
114582 이건 사야 해!+_+! (구체관절인형 바낭) [11] Kovacs 2013.09.18 416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