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3240108 

 

라는 기사가 떳네요.

 

 

이게 이렇게 종영하면 출연자, (아마도) 제작진, 그리고 시청자들의 가슴에 모두 삼천원...아니 상처 하나 쯤은 남기고

아카징끼도 못바르고 돌아서는 형국이 될 것 같습니다.

 

갑자기 잘못된 만남이 떠오르네요.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난 알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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