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 탕웨이 뉴스가 두 개네요.

 

하나는

신해혁명 백주년 맞이하여 만든 건당위업이란 영화에 마오쩌둥의 첫사랑으로 출연했는데 통편집 당했다는 거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012136305&code=100100

 

둘은

 

삼성전자 스마트 TV 광고에 출연했다는 겁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106/e2011060209451747580.htm

 

 

'색계'에 출연한게 그리 미운털 박힐 일인지 이해할 수  없지만 사실 상 중국 내 활동은 쉽지 않을 것 같고

 

만추 출연에서 부터 시상식 참가 그리고 광고 출연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한국 활동을 위한 과정을 밟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바둑의 루이나이웨이 처럼 중국 당국과 불편한 관계에 있는 세계적 여배우가  한국을 주 활동 무대로 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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