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7 01:04
daviddain 조회 수:902
20살 알 파치노의 머그샷
1961.1.7일에 친구들과 차에 총 실고 간 걸로 경찰에 걸려서 찍었는데 사실 소품이었고 감방에 3일 있다 나왔다고 합니다. 혐의는 벗겨졌고요.
2021.01.07 17:29
댓글
2021.01.07 18:07
잘생겼네요.억울하게 옥살이 한 걸로 소송을 걸지는 않았나보군요
2021.01.07 18:17
이런 코를 Roman nose라고 한다네요.다이앤 키튼이 알 파치노 처음 봤을 때 처음 눈에 들어 온 부분이라고 해요. 갖지도 못 한 걸 평생 잃는 느낌이 키튼이 파치노 표현하는 말,파치노 아버지가 이혼만 네 번 했다는데 그게 아들에게 영향을 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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