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Zuef9E.png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봤었어요..

판사는 검사가 싫은 데, 현 정부도 싫다.

검사는 무서운데, 정부도 무섭다...?


이런 것들을 염두에 두어 생각해 보고,

윤석열 직무정지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결코 법무부의 편에 서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이번 판사 사찰에 대한 법관회의에서는 혹시나 하는 약간의 기대감이 있었는데, 역시나 였네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하네요...하하.

법적인 옳고 그름은 어디로 간건지...


법무부 니네가 알아서 해라,,,우리는 최대한 여론을 보겠다...

검찰과 언론의 지랄이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니겠죠..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7163200004?input=1179m

법관 대표, 정치적 중립 선택…`판사 사찰' 판단 유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8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5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666
114206 [영화바낭] 본격 우파 총잡이 액션 영화 '더티 해리'와 '데드 위시'를 봤습니다 [16] 로이배티 2020.12.10 683
114205 (기사) 한국이 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내년 중반에나 FDA 승인 [12] 잠시만익명사용 2020.12.10 1157
114204 저도 스파이더맨3 루머 하나 투척 [2] McGuffin 2020.12.10 475
114203 지옥의 묵시록 파이널 컷 다시 보고 [6] daviddain 2020.12.09 544
114202 재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6] beom 2020.12.09 796
114201 여자친구 잡담글 [11] forritz 2020.12.09 1018
114200 오랜만에 뻘글입니다만. 듀게의 광고말입니다. [19] 나보코프 2020.12.09 922
114199 임플란트 후기(신경치료까지 하신 분들 읽어주셨으면 해요) [11] 산호초2010 2020.12.09 1409
114198 글은 펑하고 날릴께요. 가영님 감사!(어차피 현실) 산호초2010 2020.12.09 321
114197 [영화바낭] 크리스마스용으로 참 좋을 호러 영화 '베러 와치 아웃' [2] 로이배티 2020.12.09 627
114196 스콧 글렌 [1] daviddain 2020.12.09 312
114195 [넷플릭스] 경이로운 소문 [8] 노리 2020.12.09 1045
114194 고양이를 키웠던 기억 [4] Sonny 2020.12.09 508
114193 또또 사진 [14] 칼리토 2020.12.09 508
114192 애니메이션이 들어간 크리스마스송 M/V 3곡 추천 [2] youna 2020.12.09 220
114191 검찰의 숫자놀음, 누구일까? 김영란법 [6] 가라 2020.12.09 634
114190 마블 스파이더맨 3에 복귀하는 또 하나의 과거 캐릭터 [14] LadyBird 2020.12.09 546
114189 [바낭] 리즈 시절의 김병욱 PD와 작가들은 인간이 아니었군요 [18] 로이배티 2020.12.09 1212
114188 거리두기 일상...(방담, 사우나, 생방송) [3] 여은성 2020.12.09 410
114187 70년대 며느리의 파격적인 설날 스케이트 사건!!!! 두둥!!!! [12] 산호초2010 2020.12.08 89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