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5 10:30
요즘 게시판 분위기론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지만요. ㅋ
그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몇만 번인지 차지하겠다고 유저들이 신나게 본인 과거글 삭제하면서 경쟁했던 적이 있었는데.
나중엔 그게 너무 과해져서 다른 유저들이 짜증내고 가볍게 싸움도 나고 게시판 분위기 개판되고 그랬었죠. 하하.
내용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서비스 영상이나 하나 첨부합니다. ㅋ
2014.06.05 10:43
2014.06.05 10:44
지금 제 글이 9만 1번입니다.
일단 제가 글 올린 이후론 아무도 빼지 않고 계시네요. ㅋ
2014.06.05 11:05
2014.06.05 10:53
고양이가 잘못했네요
출근을 안하시다니... 연휴셨군요
2014.06.05 11:21
레사/ 아뇨 괜찮습니다. 전 이전 대란에도 참여 안 했어요. ㅋㅋㅋ
異人/ 그렇습니다! 5일 중 벌써 하루하고 반나절이 지나가서 슬퍼하는 중이지요.
2014.06.05 11:32
어? 며칠 전 90000번 때 한 장 뺀 기억이 선명한데 다시 90000인가요.
2014.06.05 11:35
이미 엄청나게들 빼고 계셨던 거였군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