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2019)

2021.02.01 10:16

catgotmy 조회 수:376

지하철에서 피비 케이츠 닮은 여자 괴롭히던 남자 셋이랑 싸운 후에 화장실에서 태극권하는 게 웃기네요.


호아킨 왼쪽 등뼈는 신기하네요. 등뼈가 말을 하네


이해하지 못할 게 삶이라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7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5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108
114823 써니 상영관이 생각보다 적네요. [3] 푸른새벽 2011.05.06 4209
114822 서교동, 카페 투웰브피엠 홍대점, cafe 12pm [4] beirut 2013.03.02 4209
114821 우리집에 출몰하는 알 수 없는 벌레 [6] 삼각김밥 2012.09.28 4209
114820 서울시의 파격 올 누드 광고 및 바낭 [12] amenic 2010.12.21 4209
114819 단촐한 식단 공개, 사과 타르트 [27] 벚꽃동산 2010.11.04 4209
114818 야채는 재래 시장이 쌉니다. [28] 푸른새벽 2010.08.10 4209
114817 참 신기한 팟캐스트 세상- '새날'은 충격 그 자체 [12] soboo 2017.05.23 4208
114816 일베충 리트머스 식별법, 그리고 커뮤니티의 양상... [5] 데메킨 2014.05.06 4208
114815 안현수 선수 아버지가 눈물을 보이시네요. [7] 달빛처럼 2014.02.15 4208
114814 헐리웃 여배우들 몸값 [7] 감자쥬스 2012.09.06 4208
114813 노 전 대통령 묘소에서 눈물 흘리는 한총리... [33] 마당 2011.11.02 4208
114812 신간 <국가의 거짓말>을 쓴 저자 임승수입니다. [18] 참세상 2012.03.06 4208
114811 우와~ 이분들이 컴백하네요. [14] 자본주의의돼지 2011.03.28 4208
114810 나가수 규칙이 바뀌는군요. [14] 자본주의의돼지 2011.04.20 4208
114809 팀장이 애인 클리셰처럼 군다면? [18] 호레이쇼 2011.01.14 4208
114808 [사진] 진이인이와 함께 다녀온 망향비빔국수 & 고당 [14] gilsunza 2010.09.27 4208
114807 지금 부산입니다. [1] Wolverine 2010.10.10 4208
114806 듀게에 '꿈은 이루어진다' 보신분 없으시죠?; 달빛처럼 2010.06.05 4208
114805 드라마 도깨비의 반전 [10] Bigcat 2017.01.09 4207
114804 55회 그래미어워즈 결과 [8] 감자쥬스 2013.02.12 420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