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인더 트랩


주연들의 헤어스타일만은 괜찮습니다. 그 외는 볼 게 없었습니다.


스릴러, 로맨틱 코미디가 섞여있는데 스릴러일때 사운드를 제대로 다루지 못합니다.




골든 슬럼버


강동원은 착한 사람입니다. 김의성과 말싸움을 하다가 강동원이 손으로 차를 내리칩니다. 그리고 아파합니다.


아마 이게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웃겼던 부분 같습니다.


강북에선 거리가 주 무대였지만 강을 건너간 후엔 실내가 주로 나왔습니다. 계속 강북처럼 찍었으면 좋았을 거에요. 서울 홍보영화가 됐을겁니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은 극의 일부가 아니라 영화는 이미 끝났고 현실인 것 같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0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8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17
114358 하고싶은 일, 잘하는 일, 해야 할 일... 42 [2] 예상수 2020.12.25 354
114357 [게임바낭]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 & 닌텐도 스위치 및 게임 몇 가지 며칠간 소감 [7] 로이배티 2020.12.25 558
114356 (기사) 김용균 어머니 “왜 중대재해법은 꼭 야당이 있어야 해요?” [6] 잠시만익명사용 2020.12.25 935
114355 민주당 지지자들이 한참 착각하는 것 [56] forritz 2020.12.25 2196
114354 노무현 시즌 2 ; 다가올 미래 예언 [6] 풀빛 2020.12.25 769
114353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6] 어디로갈까 2020.12.25 600
114352 옛친구들과 호스티스, 에뮬게임 [1] 여은성 2020.12.25 470
114351 고요한밤 어두운밤 [7] 사팍 2020.12.24 668
114350 "크리스마스 유래"에 대한 팟캐 추천해요 [4] 산호초2010 2020.12.24 355
114349 [바낭] 기분은 안 나도 역시 크리스마스에는 크리스마스 음악을! [16] 로이배티 2020.12.24 509
114348 Rogue Male [6] daviddain 2020.12.24 463
114347 [스크린 채널]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OCN Movies] 해리 포터 시리즈 [8] underground 2020.12.24 409
114346 [넷플릭스바낭] 21세기 홍콩 느와르 최고 걸작이라는 두기봉의 흑사회를 봤습니다 [3] 로이배티 2020.12.24 766
114345 크리스마스를 위한 과자와 초콜렛 잔뜩(?) 쇼핑 [6] 산호초2010 2020.12.24 566
114344 [월간안철수] 나를 중심으로 가자. [3] 가라 2020.12.24 603
114343 오늘 이브네요 ^^ [3] 미미마우스 2020.12.24 298
114342 싱어게인 이야기가 아직 없어서 (라운드별 합격자 스포일러 포함) [8] 가라 2020.12.24 746
114341 그 판사 [11] 사팍 2020.12.24 687
114340 길고양이 영화 찍으니까 자세 고쳐잡는 [1] 가끔영화 2020.12.24 366
114339 조국, 정경심도 문제지만... [131] 토이™ 2020.12.24 23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