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던 코비드던 아무튼 난리인 와중에 전부터 생각하던 부분에 대한 뻘글을 남깁니다.


게시판에 광고가 붙는 건 괜찮습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고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이드도 좋고 상단이나 하단 배너도 다 좋습니다.


그런데 본문 중간에 아무 맥락에서나 뜬금없이 광고가 들어가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것도 본문 하나에 광고 하나도 아니고 두 세 개씩 막 들어가는데 너무 방해가 됩니다.


이 광고가 어느 선에서 처리가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혹시 변경이 가능하다면 본문에 들어가더라도 최하단에 하나 정도로 하죠.

아무리 게시판에 사용자가 적어서 광고를 많이 붙여야 그나마 남는다 하더라도, 아니 설령 안남더라도 이런 광고는 좀 아니네요.


그런데 이거 저만 광고가 이런 식으로 붙는 건 아니겠죠??

다른 분들도 본문 중간에 막 두 세개씩 광고가 보이는거겠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3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7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52
114284 (기사) 변창흠, '구의역 김군'에 "걔만 신경썼으면 아무일 없었다"…위험한 노동관 [5] 잠시만익명사용 2020.12.18 760
114283 거리두기 일상...(빵집) [2] 여은성 2020.12.18 521
114282 비 자발적 아침인간, 일대신 산책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13] Kaffesaurus 2020.12.18 792
114281 윤미향 의원의 자기과시욕 [4] 먼산 2020.12.18 977
114280 코로나 1일 확진자 1000명 넘었네요 [10] 메피스토 2020.12.17 927
114279 미니어처에 대한 취미와 범죄와의 상관관계????? [16] 산호초2010 2020.12.17 862
114278 드라마 철인왕후가 논란이 크네요 [16] Bigcat 2020.12.17 1824
114277 러블리 본즈(용서할 수 없는, 매혹적인 영화)- 저도 작정하고 썼으나.... [6] 산호초2010 2020.12.17 519
114276 윤미향은 왜그랬을까요? [10] 모스리 2020.12.17 1257
114275 장우진 감독의 <겨울밤에> 작정하고 쓴 리뷰에요. 다 쓰고 보니 정말 미친 리뷰가 되어버렸네요.(영화에 대한 애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3일 동안 썼어요. ㅠ) [6] crumley 2020.12.17 920
114274 [영화바낭] 본격 가정폭력 고발 영화(?) '인비저블맨'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0.12.17 686
114273 [회사바낭] 정직 2개월 [4] 가라 2020.12.16 1078
114272 황무지 badlands [6] daviddain 2020.12.16 635
114271 [영화바낭] 내친김에 구로사와 기요시 호러 3연작 끝냈습니다. 오늘은 '절규'요 [4] 로이배티 2020.12.16 825
114270 5년전 오늘 독립영화관 디셈버를 보았습니다 가끔영화 2020.12.15 279
114269 주식 잡담...(도둑과 큰 저택) [1] 여은성 2020.12.15 662
114268 팟빵 다운로드가 안되는 군요. [1] 왜냐하면 2020.12.15 1221
114267 <축구> 제라르 울리에 감독 사망했군요. [2] daviddain 2020.12.15 491
114266 [속보]'한화 최종 오퍼' FA 정수빈 행선지, 결론 임박->두산 재계약 [7] daviddain 2020.12.15 387
114265 여자친구 어머니 코로나 확진 외 [9] forritz 2020.12.15 13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