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안되요

2020.12.14 21:33

theforce 조회 수:562

아~~ 이건 진짜 문제군요...

지멜 뿐만 아니라 다 안되요. 거의 패닉예요. 

가장 믿을만한 인터넷 서비스 회사인데 말이죠.

미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케일의 서비스 다운이라는군요.


아 지금 다시 되네요. 순간적으로 멍해졌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8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5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673
114287 즐거운 성탄절과 연말 연휴를 보낼 수 있겠죠? [6] 왜냐하면 2020.12.18 528
114286 코로나가 계속 퍼질 수 밖에 없는 이유.... [9] herbart 2020.12.18 1249
114285 엄마가 대장내시경 결과 대장암 초기일 수 있다고 하네요. [22] 산호초2010 2020.12.18 1257
114284 (기사) 변창흠, '구의역 김군'에 "걔만 신경썼으면 아무일 없었다"…위험한 노동관 [5] 잠시만익명사용 2020.12.18 761
114283 거리두기 일상...(빵집) [2] 여은성 2020.12.18 521
114282 비 자발적 아침인간, 일대신 산책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13] Kaffesaurus 2020.12.18 793
114281 윤미향 의원의 자기과시욕 [4] 먼산 2020.12.18 977
114280 코로나 1일 확진자 1000명 넘었네요 [10] 메피스토 2020.12.17 927
114279 미니어처에 대한 취미와 범죄와의 상관관계????? [16] 산호초2010 2020.12.17 864
114278 드라마 철인왕후가 논란이 크네요 [16] Bigcat 2020.12.17 1824
114277 러블리 본즈(용서할 수 없는, 매혹적인 영화)- 저도 작정하고 썼으나.... [6] 산호초2010 2020.12.17 519
114276 윤미향은 왜그랬을까요? [10] 모스리 2020.12.17 1257
114275 장우진 감독의 <겨울밤에> 작정하고 쓴 리뷰에요. 다 쓰고 보니 정말 미친 리뷰가 되어버렸네요.(영화에 대한 애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3일 동안 썼어요. ㅠ) [6] crumley 2020.12.17 920
114274 [영화바낭] 본격 가정폭력 고발 영화(?) '인비저블맨'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0.12.17 686
114273 [회사바낭] 정직 2개월 [4] 가라 2020.12.16 1078
114272 황무지 badlands [6] daviddain 2020.12.16 635
114271 [영화바낭] 내친김에 구로사와 기요시 호러 3연작 끝냈습니다. 오늘은 '절규'요 [4] 로이배티 2020.12.16 830
114270 5년전 오늘 독립영화관 디셈버를 보았습니다 가끔영화 2020.12.15 279
114269 주식 잡담...(도둑과 큰 저택) [1] 여은성 2020.12.15 662
114268 팟빵 다운로드가 안되는 군요. [1] 왜냐하면 2020.12.15 12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