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전의원께서 


"내가 경고하지 않았습니까. 조심하지않으면 다음은 당신들 차례라고! 남한은 선거사기의 시험장이었던 것입니다."


라고 선거불복의 신성 도널드 제이 트럼프 님에게 트윗을 날리셨군요. 이참에 K선거불복의 대표주자로 수출하는 것도 고려를....


img.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51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5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805
113992 한국시리즈 4차전 [69] daviddain 2020.11.21 385
113991 디지털 페인팅 4 & 5 [4] 샌드맨 2020.11.21 260
113990 머저리와의 카톡 11 (미남왕자 소개) [7] 어디로갈까 2020.11.21 602
113989 상담에서 만난 잊을 수 없는 사람 [7] 산호초2010 2020.11.20 886
113988 한국시리즈 3차전 [23] daviddain 2020.11.20 405
113987 '미스터 노바디'란 영화 봤습니다.(소개하기 위한 약스포) [8] forritz 2020.11.20 508
113986 끝없는 사랑같은 건 물론 없겠습니다만 [11] Lunagazer 2020.11.20 858
113985 홍세화 칼럼 '우리 대통령은 착한 임금님' [52] forritz 2020.11.20 1683
113984 [웨이브바낭] 에이드리언 라인, 제레미 아이언스의 '로리타'를 봤습니다 [28] 로이배티 2020.11.20 989
113983 아르헨티나의 거장,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님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1] crumley 2020.11.20 331
113982 창작, 빙수샴페인, 불금 [1] 여은성 2020.11.20 365
113981 카렌 카펜터 노래를 듣다가 [8] 가끔영화 2020.11.19 534
113980 ‘간 큰 검찰’ 윤석열의 ‘위험한 직거래’ [3] 왜냐하면 2020.11.19 671
113979 시민 케인의 영화 맹크를 보고(스포 있음) 예상수 2020.11.19 442
113978 영화 강박충동 daviddain 2020.11.19 450
113977 [바낭] 저는 3개월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에 처한 책임자입니다. [9] chu-um 2020.11.19 1046
113976 우울증 환자는 이 사회에서 어떤 반응을 받게 될까요? [38] 산호초2010 2020.11.19 1386
113975 오늘 부동산 정책이 나왔군요 [7] 모스리 2020.11.19 932
113974 산호초2010님을 비롯한 게시판 몇몇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8] 예상수 2020.11.19 1128
113973 [웨이브바낭] 검색하기 참 어려운 제목의 영화, 귀신이야기(2017)를 봤습니다 [3] 로이배티 2020.11.19 4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