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6 20:17
give a bad name 이랑 비슷하다고들 하는데 저는 후렴구 베이스때문인지 이노래가 더 떠오르더라구요.
2.
따로들을땐 생각나다 막상 붙여보면 안비슷하고 .. 참고로 원더걸스 노래가 몇개월 먼저 나왔습니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소핫의 백미는 '스뽀뜨 라잍~ 흐'
3.
마지막은 세곡이군요. 세곡다 아주 좋아합니다.
천명훈씨는 요새 뭐하시나요. 제법 좋은 곡을 쓰던 작곡가이기도 했는데요.
와이지의 두 그룹은 따로따로는 크게 좋아하지 않지만 둘이 합동무대 같은걸 하면 참 멋지더군요.
올해가 가기전에 같이 한곡 냈으면 좋겠네요.
2010.11.16 21:28
2010.11.16 22:18
2010.11.16 22:27
2010.11.16 23:11
엄마가 "밥 식어!(Bob seger의 노래)"라며 아이를 부르니, 아이가 "음. 밥~(hanson의 'MMMBob')"하며 달려와서 밥을 먹는데, 엄마 왈. "국있는데 국에다 밥 말리?(Bob Marley의 노래)"
뭐.. 이런 상황을 말하면서 소개를 했었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