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친구넘에게 배운 스파게티를 지난 일요일에도 해먹었습니다.

드라이 와인으로 먹는 맛이 별미라 질려도 어느정도 버텼는데 이젠 질리네요.( 이번에는 스위트와인이라서 그런가???)

다른 종류의 스파게티 해먹어봐야 하는데 짬이 안납니다.

그러다 먹고 싶다보면 그냥 배운 스파게티로.. ㅠ

 

별거없습니다.

 

마트에 가서 면, 쏘스 사고 피망, 브로콜리, 송이 사고 그리고 끝입니다.

소쓰도 일반적인게 토마토. 좀 색다르게 할려면 쏘스만 바꿔서 될것이 아니고

모조리 바꿔야 되기에 그것도 귀찮다는.......

 

 

자작 스파게티 레파토리좀 늘리고 싶습니다.

 

맛있고 간단한 스파게티 추천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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