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3 14:56
2014.04.23 15:35
2014.04.23 15:42
2014.04.23 16:06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엄마가 아닌게
비극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을 수도 있어요.
2014.04.23 16:07
궁서체가 아니라 얼마나 진지하신건지 모르겠지만
그건 말이 되지 않아요.
2014.04.23 16:15
일반적으로는 말이 되지 않다고 보는데 일반적인 삶을 살아오지 않은 레이디는 예외일거라고 봐요. 그런 예외성때문에 이런 분석도 하는거니까요
2014.04.23 21:13
2014.04.23 16:06
'이게 왜요?' 라고 반응하거나 '관심법'이냐고 반문하던 분들도 읽어보면 좋을 글이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2014.04.23 16:30
원래....참 너무나 당연한 것을 말로 설명하는게 가장 어려운 일인데....그걸 깔끔하게 잘 설명한 칼럼이네요.
그런데 닭에 대한 부분보다 전 앞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이명박의 뻔뻔함에 대한것과 그것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초래했는가 말이죠.
이제 닭의 캐릭터는 어떤 기괴한 영향을 주고 사람들의 인식을 지배하게 될까요?
그리고 글 중간에 가볍게 짚고 넘어간 외모(인상)에 대한 부분 특히 공감됩니다.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저야 한다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짚어주는거 같아요. 성형에 대한 부분두요.
2014.04.23 17:12
2014.04.23 17:24
2014.04.23 21:16
2014.04.24 04:18
저도 MB의 치적?에 대한 분석에 대해 탁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도 그런 그(박 대통령)에게서 정서적인 위안을 얻고 희망을 품는 '지지세력' 또한 기괴하기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