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는 아닌데요.

아주 쉬운 십자수랄까요? (응?)

 

다양한 색상의 실뭉치가 당시 하나에 100원이였습니다.

그리고 십자 드라이버같은 형태인데 끝에는 실을 걸수 있는 갈고리 형태의 바늘이 있는 도구가 있었죠.

도안도 300원이면 문방구에서 쉽게 살수 있었습니다.

 

이거 진짜 많이 했었는데 갑자기 이름이 딱히 기억이 안나서요.

 

혹시 기억하시는분 계실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6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58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866
114551 민주당의 삽질이 영.. [7] 고요 2021.01.17 1053
114550 [EBS1 영화] 오페라의 유령 [5] underground 2021.01.17 392
114549 동시성에 관하여 [7] 어디로갈까 2021.01.17 786
114548 [영화바낭] 전설의 액션 영화 '레이드: 첫 번째 습격'을 이제야 봤네요 [15] 로이배티 2021.01.17 647
114547 혼자를 기르는 법 [4] 가끔영화 2021.01.16 658
114546 변호인(2013) catgotmy 2021.01.16 370
114545 [뒷북] 오나귀, 에밀리 파리에 가다 - 게운함의 차이 [4] ssoboo 2021.01.16 615
114544 어둠의 표적 [2] daviddain 2021.01.16 486
114543 뤼팽 붐은 올까...에 대한 단상들 [3] 여은성 2021.01.16 754
114542 벌거벗은 세계사 - 설민석 없이 간다 [10] Bigcat 2021.01.16 1393
114541 다비드 [2] Bigcat 2021.01.16 661
114540 딥페이크 기술의 위용 사팍 2021.01.15 574
114539 캐스트 어웨이를 다시 보면서(여성의 존댓말) [1] 예상수 2021.01.15 514
114538 최근 플레이한 게임들 단평 [12] Lunagazer 2021.01.15 676
114537 듀나 게시판에 오랜만에 듀나님 글 (클리셰 사전 소식) [3] 토이™ 2021.01.15 1153
114536 그 와중에 박원순 전화는 유족에게 반환 [20] 먼산 2021.01.15 1201
114535 [영화바낭] 캐스팅 화려한 일본 호러 '온다'를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1.01.15 532
114534 박원순의 당시 정신상태 [19] 토이™ 2021.01.15 1660
114533 오늘 비소식이 있던데 .. [1] 미미마우스 2021.01.15 285
114532 감염병 전문가 김우주,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임상보고서 공개 그리고 [19] ssoboo 2021.01.15 14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