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과연 제값 주고 사는것 만큼 주는걸까? 라는 생각이 드는걸까요.

이것은 마치 쿠폰 10장 모아서 사장님 쿠폰 다 모았습니다 라는 대사와 함께 공짜 치킨을 시킬때 그 불안 초조한 마음과 같은것 같아요.

 

전자 같은 경우는 분명 사이트에서 결제를 다 마친 상태이고 후자 같은 경우는 더 그렇죠. 이 몸 안에 들어간 닭만 몇마린데요.

 

과연 이 지름의 끝은 어딜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6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4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093
114181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4] 윙윙 2010.11.14 1917
114180 강호동, 이만기, 일요일의 씨름 [5] 자본주의의돼지 2010.11.14 3403
114179 지금 뭐 하고 계시나영 ? [8] 익명일까 2010.11.14 1466
114178 윙버스 서울맛집 확장 개편 [2] GREY 2010.11.14 2223
114177 오늘이라고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카라 동영상. [10] @이선 2010.11.14 2024
114176 [듀나in] 늘 궁금했던 건데....케밥 말이예요. [15] 낭랑 2010.11.14 3162
114175 약간 신기한 현상입니다. 해보세요. [51] 무비스타 2010.11.14 4588
114174 김정남의 삶... [8] 주근깨 2010.11.14 3625
114173 (스포일러) 초능력자 영화에 대한 질문입니다. 제대로 스포일러니 안보신 분은 들어오지 마세요 :) [15] 빛.. 2010.11.14 2709
114172 아만다 사이프리드 신작 [레드 라이딩 후드] 처음 공개된 스틸 [9] 보쿠리코 2010.11.14 3089
» 소셜커머스로 알게 된 식당에 갈때 분명 결제를 다 하고 가는데도 어째서 [1] 달빛처럼 2010.11.14 2402
114170 MIT 에서 날아온글 [11] 무비스타 2010.11.14 3339
114169 초능력자 데이트 무비로 어떨까요? [14] art 2010.11.14 2779
114168 삶에 있어서 정답이 없겠죠. [6] 오토리버스 2010.11.14 2154
114167 잡담 [15]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2010.11.14 2884
114166 [바낭]반신욕을 한번 해야지, 하면서도 못하겠어요. [11] poem II 2010.11.14 2304
114165 이태원 자주 가시나요 [9] 유니스 2010.11.14 3713
114164 쏘 쿨 한 아들의 반응 [7] synx 2010.11.14 3323
114163 요즘 아이들 푸른새벽 2010.11.14 1462
114162 sbs 대참사 ㅠ.ㅠ [11] mii 2010.11.14 563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