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과연 제값 주고 사는것 만큼 주는걸까? 라는 생각이 드는걸까요.

이것은 마치 쿠폰 10장 모아서 사장님 쿠폰 다 모았습니다 라는 대사와 함께 공짜 치킨을 시킬때 그 불안 초조한 마음과 같은것 같아요.

 

전자 같은 경우는 분명 사이트에서 결제를 다 마친 상태이고 후자 같은 경우는 더 그렇죠. 이 몸 안에 들어간 닭만 몇마린데요.

 

과연 이 지름의 끝은 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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