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6 16:23
좀 심했네요.
안젤리나 졸리와 조니 뎁의 <투어리스트>
심심한 포스터.
코엔 오빠들 <트루 그릿>
글자 만으로 관객을 불러 올 수 있다는 자신감.
너무 보고 싶은 웨스 크레이븐의 <마이 소울 투 테이크>
한국엔 언제쯤?
에밀리 블런트가 멋있게 나오는 <와일드 타겟>
엘렌 페이지 컨츄리 스타일
10월 달에 보고 싶은 영화가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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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뭔가요.
위커맨인가요.
지구가 멈추는 날인가요.
SF영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