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7 14:07
https://www.dailymotion.com/video/x56y2ds
ㅡ자신이 화성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자를 기자인 스티브 맥퀸이 만나러 갑니다. 맥퀸은 이 때 이미 세상사에 단련되어 있으면서도 쿨한 캐릭터성을 드러냅니다.1959년 방영되었고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잠깐 나온다는데 찾지는 못 하겠네요.1958년 <블롭>에서 40대 얼굴로 고등학생 연기하며 액체 괴물과 싸우고 여기에 나오는데 결말에 반전이 있어요. 맥퀸은 브란도와 파치노,드 니로 사이의 연결고리 아니었나 싶어요. 알리 맥그로우때문에 로버트 에반스가 <위대한 개츠비>의 역을 로버트 레드포드에게 줘 버렸는데 개츠비로 맥퀸은 젝합했을 듯 글을 읽을 줄 몰라서 첫 부인이 각본 읽어주는 걸 듣고 기억해 연기했다는 말도 있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
https://youtu.be/FQa71QtjoWM
ㅡ7분 좀 넘어서 뒤에 나오는 키 크고 모자 쓴 사람이 이스트우드인 듯?
https://youtu.be/ShoGfFdsvmo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B%A7%A5%ED%80%B8&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3892741
2021.02.07 16:01
2021.02.07 16:15
2021.02.07 17:30
스티브 맥퀸은 너무 일찍 갔구나했는데,(50세)
손자가 영화배우..,헐,,,
이러구 있었네요...일찍 간 것과는 관계가 없는데,, 직접 손자를 낳는 것이 아니니,,,^^
2021.02.07 17:32
2021.02.08 14:06
스티브 맥퀸과 손자
그레고리 펙과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