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독립영화관] 춘천, 춘천

2021.01.23 00:17

underground 조회 수:279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오늘비전-감독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영화를 만든 장우진 감독이 첫 작품인 <새출발>로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에 초정되어 대상을 수상했고


로카르노 영화제 신인경쟁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괜찮은 영화일 것 같아서 보려고 해요. 


12시 10분에 시작인데 아직 감독과 얘기하고 있어요. 


관심 있는 분들 같이 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5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3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32
114635 화가 많아진 것 같아요. [5] 왜냐하면 2021.01.25 497
114634 넷플릭스에서 다른 ott 로 갈아 탈 수 없는 이유 ... 미미마우스 2021.01.25 594
114633 Alberto Grimaldi 1925-2021 R.I.P. 조성용 2021.01.25 217
114632 이런저런 잡담...(꿈, 도움) [1] 여은성 2021.01.25 296
114631 넷플릭스 푸념 [21] 풀빛 2021.01.25 1047
114630 쏘울 뭔가 착찹해지는 마음이 일게 하는군요 [3] 가끔영화 2021.01.24 496
114629 [obs 영화] 나이트 크롤러 [6] underground 2021.01.24 415
114628 엄마를 추억하며 [8] 고요 2021.01.24 526
114627 누레예프 [2] daviddain 2021.01.24 337
114626 부정적(?)인 얘기들 [5] 메피스토 2021.01.24 659
114625 Walter Bernstein 1919-2021 R.I.P. [1] 조성용 2021.01.24 237
114624 넷플릭스의 주가는 계속 오를 수 있을까? [7] S.S.S. 2021.01.24 823
114623 세상에 이런 일이 [4] 어디로갈까 2021.01.24 600
114622 [드라마바낭&짤아주많음] '케빈은 열 두 살' 시즌 1을 다 봤어요 [21] 로이배티 2021.01.24 26097
114621 영화 '청아집'의 갑작스런 상영 중단과 마윈 그리고 기모노와 한푸에 대한 이런 저런 잡설 [10] Bigcat 2021.01.24 1401
114620 래리 킹 코로나로 사망 [6] daviddain 2021.01.24 860
114619 [게임바낭] 미드 같은 게임을 추구하는 '컨트롤' 엔딩을 보았습니다 [2] 로이배티 2021.01.23 511
114618 검은 수선화 daviddain 2021.01.23 634
114617 빛의 속도는 왜 언제나 같은지 [2] 가끔영화 2021.01.23 435
114616 바낭) 그만 찌질해져라 [2] 예상수 2021.01.23 54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