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 달러어치의 원유를 싣고 가던 배가 해적한테 납치됐고, 우리 나라의 선원 5명에 대한 몸값으로 거의 천만 달러를(950만 달러) 지급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건 뭐랄까 영화랑 너무 달라요. 역시 해적왕을 꿈으로 삼아야겠어요.



유조선 납치용 파티 구합니다.


제가 선장이고 갑판 청소와 낚시를 담당하겠어요. 


다른 역할 맡으실 분.



전리품으로 제가 9를 갖겠어요. 물론 991은 나머지 팀원이 똑같이 분배해야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6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1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30
114350 "크리스마스 유래"에 대한 팟캐 추천해요 [4] 산호초2010 2020.12.24 359
114349 [바낭] 기분은 안 나도 역시 크리스마스에는 크리스마스 음악을! [16] 로이배티 2020.12.24 511
114348 Rogue Male [6] daviddain 2020.12.24 466
114347 [스크린 채널]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OCN Movies] 해리 포터 시리즈 [8] underground 2020.12.24 415
114346 [넷플릭스바낭] 21세기 홍콩 느와르 최고 걸작이라는 두기봉의 흑사회를 봤습니다 [3] 로이배티 2020.12.24 769
114345 크리스마스를 위한 과자와 초콜렛 잔뜩(?) 쇼핑 [6] 산호초2010 2020.12.24 571
114344 [월간안철수] 나를 중심으로 가자. [3] 가라 2020.12.24 607
114343 오늘 이브네요 ^^ [3] 미미마우스 2020.12.24 302
114342 싱어게인 이야기가 아직 없어서 (라운드별 합격자 스포일러 포함) [8] 가라 2020.12.24 749
114341 그 판사 [11] 사팍 2020.12.24 690
114340 길고양이 영화 찍으니까 자세 고쳐잡는 [1] 가끔영화 2020.12.24 370
114339 조국, 정경심도 문제지만... [131] 토이™ 2020.12.24 2334
114338 모카포트 쓰시는분 계신가요 [8] 메피스토 2020.12.23 872
114337 사법개혁, 영화의 장르는 우리가 정한다. [1] 도야지 2020.12.23 650
114336 치즈 인더 트랩(영화), 골든 슬럼버(2018) [4] catgotmy 2020.12.23 476
114335 두번째 코로나 검사 [6] 가라 2020.12.23 768
114334 카톡 이모티콘 [4] 미미마우스 2020.12.23 490
114333 [코로나19] 현재 25~29세 청년을 10년간 유심히 보자 - 시사in [1] ssoboo 2020.12.23 840
114332 어몽어스로 세상을 배웁니다... [2] Sonny 2020.12.23 615
114331 만달로리안(노스포) [14] 노리 2020.12.23 5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