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영화님 감사드리고 어차피 내가 불만스러워한다고 달라질게 하나도 없는 일인데

이런 부정적인 글은 이제 그만쓰고 싶어요.


읽는 분들한테 치료에 대한 혼란을 더 줄 수도 있구요. 어차피 약을 복용할 사람은 하고

상담이 꼭 필요한 상황에서도 끝내 거부하는 사람은 거부하죠. 선택을 이미 내가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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