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여성화가 코린토스의 코라

2020.11.10 13:30

Bigcat 조회 수:680

File:Joseph Wright of Derby. The Corinthian Maid. c.1782-5..jpg - Wikimedia  Commons


조지프 라이트, 코린토스의 소녀, 1782~1785년 작, 캔버스에 유채, 워싱턴 내셔널 갤러리 소장




나체화의 역사

살레안 마이발트 저(1999) / 이수영 역 | 다른우리 | 2002년 04월 30일




알라딘: 여성과 미술

주디 시카고/ 에드워드 루시 스미스 지음(1999), 박상미 옮김, 아트 북스, 2003년








File:Ende (Meisterin der Schule von Távara) 002.jpg - Wikimedia Commons


엔데 수녀, 베아투스 게시록 중 지옥, 채색삽화, 975년, 스페인 게로나 성당 소장





File:Guda Homiliar - Univ.bib Frankfurt Barth42 f110v (detail).jpeg -  Wikimedia Commons


구다 수녀, 이니셜D 속의 자화상, 12세기, 채색삽화, 독일 프랑크프루트 시립 도서관 소장




800px-Hildegard_von_Bingen.jpg


시비아스 게시록을 기록하는 힐데가르트 폰 빙엔(1098~1179)과 서기, 작자 미상, 채색 삽화






97-ANDRIOLA DE BARACCHIS-1446-1504 Pavia Italia -Madonna con Bambino- Fu  Badessa al chiostro di S.Felice | Madonna, Arte


성모자상, 안드리올라 바라키스(1446~1504), 15세기 말, 채색삽화





Andriola_de_Baracchis, _El_santo_entierro, _fecha_desconocida.JPG | Arte,  Donne

그리스도의 장례식, 안드리올라 바라키스, 15세기 말, 이탈리아 파비아의 말라스피나 미술관 소장




Plautilla Nelli.jpg의 초상화

자화상, 수녀 폴리세나 넬리(1524~1588), 1550년경, 나무 패널에 유채, 개인소장






Lamentation_with_Saints.jpg

죽은 그리스도를 애도하는 성도들, 폴리세나 넬리, 16세기 중반, 유화, 이탈리아 산 마르코 박물관 소장






File : Saint Catherine은 Stigmata.jpg를받습니다

성흔을 받는 성 카타리나, 폴리세나 넬리, 16세기 중반, 나무 패널에 유채, 여성 예술가 재단 제공






File : Saint Dominic받은 Rosary.jpg

성모에게 묵주를 받는 성 도미니크, 폴리세나 넬리, 패널에 유채, 16세기 중반, 여성 예술가 재단 제공





Pained_Madonna.png

고통받는 성모 마리아, 폴리세나 넬리, 캔버스에 유채, 16세기 중반, 안드레아 델 사르토의 최후의 만찬 박물관 소장 





St._Catherine_of_Siena_painted_by_Plauti

시에나의 성 카타리나, 폴라세나 넬리, 캔버스에 유채, 16세기 중반,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소장





800px-Annunciation_painted_by_Plautilla_

수태고지, 폴리세나 넬리, 나무 패널에 유채, 16세기 중반,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소장







최후의 만찬, 폴리세나 넬리, 1550년 경, 캔버스에 유채, 200 x 700 cm, 피렌체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소장

1920px-Plautilla_Nelli_-_The_Last_Supper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70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69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069
114194 고양이를 키웠던 기억 [4] Sonny 2020.12.09 513
114193 또또 사진 [14] 칼리토 2020.12.09 511
114192 애니메이션이 들어간 크리스마스송 M/V 3곡 추천 [2] youna 2020.12.09 223
114191 검찰의 숫자놀음, 누구일까? 김영란법 [6] 가라 2020.12.09 640
114190 마블 스파이더맨 3에 복귀하는 또 하나의 과거 캐릭터 [14] LadyBird 2020.12.09 549
114189 [바낭] 리즈 시절의 김병욱 PD와 작가들은 인간이 아니었군요 [18] 로이배티 2020.12.09 1216
114188 거리두기 일상...(방담, 사우나, 생방송) [3] 여은성 2020.12.09 412
114187 70년대 며느리의 파격적인 설날 스케이트 사건!!!! 두둥!!!! [12] 산호초2010 2020.12.08 895
114186 아이즈원, Panorama MV 메피스토 2020.12.08 266
114185 용산 아이맥스에서 인터스텔라와 다크나이트를 보고 예상수 2020.12.08 337
114184 오늘의 생각. [2] beom 2020.12.08 284
114183 결전을 끝내고 [9] 어디로갈까 2020.12.08 840
114182 엄마의 빵터질만한 에피소드 두 개를 계속 아껴두고 있는데요 [6] 산호초2010 2020.12.08 619
114181 [공식발표] 새 회장 양의지 선출…'멍든' 선수협 개선 중책 맡았다 [2] daviddain 2020.12.08 331
114180 법관 대표, 정치적 중립 선택…`판사 사찰' 판단 유보 [3] 왜냐하면 2020.12.08 485
114179 중대재해법과 산재사고 [7] 가라 2020.12.08 509
114178 [영화바낭] 홍콩 느와르의 정신적 조상, '암흑가의 세 사람'을 보았습니다 [19] 로이배티 2020.12.08 721
114177 지옥의 묵시록 [5] daviddain 2020.12.07 518
114176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6] 예상수 2020.12.07 651
114175 [스타트업]이라는 드라마 촌평 [3] ssoboo 2020.12.07 102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