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라운 다이애나 (스포)

2020.11.18 23:53

ewf 조회 수:429

다이애나 연기한 배우들만 한 수십명은 본거 같은데

이번 드라마가 최고네요

엠마 코린 연기가 압도합니다

순수한 소녀가 점점 망가지다가 더이상 당하지 않겠다는

마지막 표정이 압권입니다

엠마 코린을 더이상 볼수 없다니 아쉽지만

다음 시즌에 복수의 화신으로 돌아올

엘리자베스 데비키의 모습이 기다려지네요

그동안의 영화속에 모습만 봐도

역대급 다이애나가 나올거 같네요

이미지나 비주얼도 최고일거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6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58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878
113991 디지털 페인팅 4 & 5 [4] 샌드맨 2020.11.21 255
113990 머저리와의 카톡 11 (미남왕자 소개) [7] 어디로갈까 2020.11.21 599
113989 상담에서 만난 잊을 수 없는 사람 [7] 산호초2010 2020.11.20 885
113988 한국시리즈 3차전 [23] daviddain 2020.11.20 400
113987 '미스터 노바디'란 영화 봤습니다.(소개하기 위한 약스포) [8] forritz 2020.11.20 507
113986 끝없는 사랑같은 건 물론 없겠습니다만 [11] Lunagazer 2020.11.20 857
113985 홍세화 칼럼 '우리 대통령은 착한 임금님' [52] forritz 2020.11.20 1682
113984 [웨이브바낭] 에이드리언 라인, 제레미 아이언스의 '로리타'를 봤습니다 [28] 로이배티 2020.11.20 984
113983 아르헨티나의 거장,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님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1] crumley 2020.11.20 331
113982 창작, 빙수샴페인, 불금 [1] 여은성 2020.11.20 365
113981 카렌 카펜터 노래를 듣다가 [8] 가끔영화 2020.11.19 533
113980 ‘간 큰 검찰’ 윤석열의 ‘위험한 직거래’ [3] 왜냐하면 2020.11.19 668
113979 시민 케인의 영화 맹크를 보고(스포 있음) 예상수 2020.11.19 436
113978 영화 강박충동 daviddain 2020.11.19 446
113977 [바낭] 저는 3개월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에 처한 책임자입니다. [9] chu-um 2020.11.19 1044
113976 우울증 환자는 이 사회에서 어떤 반응을 받게 될까요? [38] 산호초2010 2020.11.19 1383
113975 오늘 부동산 정책이 나왔군요 [7] 모스리 2020.11.19 931
113974 산호초2010님을 비롯한 게시판 몇몇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8] 예상수 2020.11.19 1127
113973 [웨이브바낭] 검색하기 참 어려운 제목의 영화, 귀신이야기(2017)를 봤습니다 [3] 로이배티 2020.11.19 396
113972 예상수님, 내 글 읽지 말아요 [3] 산호초2010 2020.11.19 70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