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9 22:31
top of the world를 커버하는 사람들 노래도 듣다 나도 노래 좀 잘했으면 평생 따라다니죠 누구나, 근데 또 노래 잘해서 뭘해.
근데 가수 목소리 같이야 낼수 없지만 연습하면 누구나 반은 따라갑니다 단 몇곡에 한해서.
2020.11.19 22:36
2020.11.19 22:51
원체 특별한 목소리로 잘 부른 가수라 완벽하게 모창하는 사람은 없어요.
2020.11.19 23:21
카렌 카펜터스의 "yesterday once more"을 지금 듣고 있어요.
2020.11.19 23:40
건전한 목소리 뒤 어딘가에 음울함이 깔려있는 정말 매력적인 음색이지요. Close to you 참 좋아해요.
2020.11.20 00:24
영어 가사 안 놓치고 잘 하는거 보면 신기해요 물론 게리롱 푸리롱도 있지만
2020.11.20 17:54
Everything I want the world to be..요부분 살짝 아쉽구요...
조금 힘 빼고 불렀으면 좋았을 듯....
2020.11.20 21:53
2020.11.21 21:00
그런가요???
카렌 카펜터는 역시 커버가 불가능한 가수라고 느껴지네요. 아예 곡을 편곡을 해서 "superstar"를 다른 버전으로
부른 노래는 들어봤습니다. 그렇게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던지 그저 따라부르기로는 좀 많이 아쉬운 커버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