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인더 트랩


주연들의 헤어스타일만은 괜찮습니다. 그 외는 볼 게 없었습니다.


스릴러, 로맨틱 코미디가 섞여있는데 스릴러일때 사운드를 제대로 다루지 못합니다.




골든 슬럼버


강동원은 착한 사람입니다. 김의성과 말싸움을 하다가 강동원이 손으로 차를 내리칩니다. 그리고 아파합니다.


아마 이게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웃겼던 부분 같습니다.


강북에선 거리가 주 무대였지만 강을 건너간 후엔 실내가 주로 나왔습니다. 계속 강북처럼 찍었으면 좋았을 거에요. 서울 홍보영화가 됐을겁니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은 극의 일부가 아니라 영화는 이미 끝났고 현실인 것 같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7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49
114567 한자 같은 서양말 또 하나. [30] 자본주의의돼지 2012.05.04 4164
114566 미국음식 관심있는 분들께, 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생활 [14] loving_rabbit 2012.06.25 4164
114565 애매한 사이의 친구의 결혼식에 가야할까요? [21] 지루박 2011.10.17 4164
114564 샬롯 램플링이 대단한 미인이었군요. [7] 자두맛사탕 2011.03.21 4164
114563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중이에요.. [113] 제주감귤 2010.11.26 4164
114562 [바낭] 제목에 월, 일, 요일 , 연도가 들어가는 노래들 [36] 에르르 2010.10.29 4164
114561 여성적인 비쥬얼에 끌리는 성적 지향 [7] catgotmy 2010.08.22 4164
114560 올드보이에 관한 이상한질문;;(초강력스포?있습니다.) [13] 다있다그러네 2010.08.18 4164
114559 저도 이케아 얘기 [7] 양자고양이 2014.11.16 4163
114558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의 22살 시절(스포일러) [5] 스위트블랙 2014.09.10 4163
114557 듀게님들 사소한 삶의 주관 있으십니까? [50] 2013.04.30 4163
114556 떡류탄 이거 너무 웃기지 않나요? ㅎㅎㅎ [19] kct100 2012.11.23 4163
114555 휴대폰 사실 분은 오늘 타세요 [10] 사과식초 2012.08.28 4163
114554 나꼼수 26화 시작할 때 에리카 김 목소리 나온거 맞죠? [3] 라곱순 2011.10.29 4163
114553 심은하 리즈 시절 [9] 가끔영화 2010.11.16 4163
114552 타블로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신분 [9] catgotmy 2010.10.02 4163
114551 아래 베이비시터 글 관련해서... [21] 라면포퐈 2010.10.06 4163
114550 노인과 케미 좋은 배우 [19] magnolia 2013.04.20 4163
114549 여러 가지... [21] DJUNA 2010.09.15 4163
114548 편의점 계약전까지 갔다가 포기하고 [8] 무비스타 2013.03.10 416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