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적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지난 토요일 아트시네마에서 루키노 비스콘티의 저주받은 자들을 보는데

다이앤 크루거와 비슷한 외모의 처자가 눈에 보이더군요.

 

누구지? 누구지?

계속 궁금해 하다가 엔딩 크레딧을 보는 순간 헉!

 

그러고 보니,

샬롯 램플링도 비영어권 영화에 비영어를 쓰는 영미권 배우였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0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56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991
114647 등업기념 바낭 글... "남자친구 있어요?" 하는 질문 들으면 어떤가요? [16] Atreyu 2010.07.16 4159
114646 박명수가 MBC 교양프로그램 MC를 하네요. 과연... [12] 달빛처럼 2010.07.06 4159
114645 펑 폭파 [10] Apfel 2010.06.06 4159
114644 김포공항 롯데몰의 아장아장 로봇 어쩌고 [22] 곽재식 2012.06.18 4158
114643 그...닥터진을 봤는데요. [11] 루아™ 2012.05.28 4158
114642 (디아블로3) 야만전사는 망한 캐릭터일까요? [9] chobo 2012.05.21 4158
114641 섹드립과 성적 농담은 아무나 치는게 아니라, 개그의 神 수준만 칠 수 있는 겁니다. [14] protagonist 2012.02.01 4158
114640 연도별 홍콩영화 흥행1위 [9] 감동 2011.08.26 4158
114639 종합비타민제 뭐 드시나요? [17] 라면포퐈 2010.11.17 4158
114638 정말 무섭다고 여긴 공포영화 단 한편만 꼽으라면요? [21] 스위트블랙 2010.07.03 4158
114637 유희열씨에 관한 기사를 보고 드는 생각. [40] Neo 2015.04.07 4157
114636 나나와 카오루_야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5] 칼리토 2013.07.17 4157
114635 집안 청소를 잘 안하십니까? 방법이 있습니다. [13] kct100 2013.04.14 4157
114634 최근에 구매한 유용한 포크와 함박스테이크 [17] 네가불던날 2013.03.31 4157
114633 [멍멍] 개판(corgi판)이죠 [12] 우주괴물 2012.08.13 4157
114632 <도둑들>보는데 24,000원 들었습니다 [5] 승찬 2012.08.05 4157
114631 며칠!! 도대체 왜 며칠이 맞는가? 앞으로도 의문들을 품겠지만 아무튼 정리합니다 [24] 쿠융훽 2012.06.30 4157
114630 이명박이 끝나면 나꼼수도 끝날까 [16] 앙겔루스노부스 2012.01.07 4157
114629 신하균 간디 작살이네요....ㄷㄷㄷ [8] 디나 2011.12.06 4157
114628 살아가는데 기본 개념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러주는 사례 [26] 푸른새벽 2011.06.06 415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