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31 23:48
근본주의자라는 단어만이 생각나요.
그분들은 위대한 '이성'이란 빽을 믿고 그리 합리적이게 행동한다고 믿고 있겠지만.
종교적 근본주의자만큼이나 공포스러운데 정치적 근본주의자들은 좀 다릅니다.
한없이 기계적인 이성으로 살아가는건 참 편리하겠다 싶어요
동지가 내쳐져가도 내 도덕과 양심과 이성이 더렵혀지는건 참을 수 없다 우와왕
대애단한 천연기념물 나셨다 그죠
2011.08.31 23:54
2011.08.31 23:55
2011.08.31 23:56
2011.08.31 23:56
2011.08.31 23:57
2011.08.31 23:58
2011.08.31 23:58
2011.08.31 23:59
2011.09.01 00:00
2011.09.01 00:00
2011.09.01 00:02
2011.09.01 00:06
2011.09.01 00:13
2011.09.01 00:08
2011.09.01 00:14
2011.09.01 00:16
2011.09.01 00:16
2011.09.01 00:19
2011.09.01 00:23
2011.09.01 00:29
2011.09.01 00:33
2011.09.01 00:38
2011.09.01 00:38
2011.09.01 00:40
2011.09.01 00:42
2011.09.01 00:47
2011.09.01 00:53
2011.09.01 01:05
2011.09.01 01:11
2011.09.01 01:31
2011.09.01 01:47
2011.09.01 02:16
2011.09.01 02:38
2011.09.01 06:18
2011.09.01 08:21
2011.09.01 10:31
2011.09.01 14:03
2011.09.01 20:21
그리고 이 문제가 단답형문제였나봅니다.답을 진리를 혼자 깨우치신것처럼 행동하시는걸보니.
나는 꼼수다.가 까발린 이후에도 고수?...근본주의자?...공포스러움?...기계적인 이성?....참 편리하게 산다?....
우와왕..참 편하고 단순하고 돈키호테스런 마인드로 호기롭게 살아가셔서 좋겠어요.
대애단한 절대자 나셨다.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