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4 06:45
2020.11.04 06:48
2020.11.04 08:16
치간 칫솔은 느낌때문에 못쓰고 치실과 워터픽이라는 구강 세정기를 같이 쓰고 있습니다. 워터픽.. 강추하고 싶어요. 잇몸이 붓고 피가 나던 과거의 저를 구해주었습니다. 크흑..
2020.11.04 09:33
치간칫솔은 이마트 PB상품 사용하는 중이고 i 형 보다 ㄱ자형을 이용합니다. 다회용인지 1회용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물에 행궈서 여러번써요. 쓰다보면 심지가 부러지긴합니다.
치실은....
https://smartstore.naver.com/healthcare/products/3808108798?NaPm=ct%3Dkh2nvycg%7Cci%3Dd6076d8e51922523a21697a86dcb7d90a177638a%7Ctr%3Dslsl%7Csn%3D180655%7Chk%3D6621ac42c93680e296db7a7b3614c87040fe85fa
손가락에 거는건 너무 불편해서 보통 T형태 홀더에 걸어서 쓰는데, 링크한 제품같은 경우는 가운데 미니 다이얼을 돌려서 다시 푸는 일 없이 치실을 팽팽하게 해줄 수 있기에 이걸 쓰는 편이고요. 치실자체는 제품에 첨부된것보단 그냥 시판되는거 (오랄비라던가...오랄비라던가..)걸어서 씁니다.
네. 그리고 워터픽. 워터픽 씁니다. 워터픽쓰고부턴 치간칫솔과 치실은 그냥 보조용입니다. 심지어 둘다 아예 안쓸때도 많아요.
워터픽은 사용할때와 안할때의 차이가 너무 극명하고 눈으로 확인이 가능해서....몰랐으면 안쓰는데 사용하고나서부턴 워터픽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다만 워터픽제품은 A/s받기가 좀 거시기합니다. 택배보내거나 서울본사 방문해야해요.
2020.11.04 13:48
35 언저리에서 지속적으로 끼게 되어서
치간칫솔 늘 들고 다닙니다 ㅎㅎㅎ 치실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