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까 세상에 앞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날로 강해집니다. 오늘 낮에 KBS에서 한 시베리아 다큐는 빙하가 녹아 탄저균과 바이러스가 출몰하는 걸 다뤘네요.

체질개선이라는 걸 해보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뭘 자꾸 사는데 생각해보면 몸은 편하지만, 매번 종이와 비닐포장, 온갖 쓰레기를 배출합니다. 집 앞 마트에서 이마트 봉투에 담아오는 게 옳은 건가? 싶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6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3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088
113801 삼성 라이온즈 권오준 선수 은퇴 [1] 영화처럼 2020.10.29 318
113800 응급실, 류호정 [36] 사팍 2020.10.29 1581
113799 행복과 노력의 조건 [1] 안유미 2020.10.29 466
113798 [넷플릭스바낭] 안야 테일러 조이님의 '퀸스 갬빗'을 다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0.10.29 1209
113797 가뭄 끝에 단비 처럼 문득 찾아온 드라마 - ‘에일리어니스트’ [7] ssoboo 2020.10.28 711
113796 집요리 관심있으신 분들 [4] 메피스토 2020.10.28 637
113795 바낭)아마도 007 역사상 가장 독특한 음악 [4] 하워드휴즈 2020.10.28 510
113794 최진실이 간지 12년이 됐군요 [3] 가끔영화 2020.10.28 631
113793 게임과 공정판타지 [21] Sonny 2020.10.28 777
113792 휴대폰 암호 끔, 엘저넌에게 꽃을 [1] 예상수 2020.10.28 405
113791 늦은 면허 따기 [4] 커피와스콘 2020.10.28 454
113790 바낭)전동 킥보드 요즘 통제가 안되는것 같아요 [15] 하워드휴즈 2020.10.28 824
113789 FC 바르셀로나, 바르토메우 사임 [4] daviddain 2020.10.28 265
113788 이해할 수 없는 일들 12 (타인의 시각) [9] 어디로갈까 2020.10.28 815
113787 더 보이즈 206에피의 현대차주 님 [2] Lunagazer 2020.10.27 588
113786 흙수저를 위한 나라는 없다 [7] 귀장 2020.10.27 1123
113785 화요일, 고민 안유미 2020.10.27 299
113784 서울 대학동 고시촌에 지하철역이 생깁니다 [4] tomof 2020.10.27 1178
113783 만화 극락왕생 1권 감상 [1] 예상수 2020.10.27 377
113782 누구와 인사한 이야기 [2] 가끔영화 2020.10.27 32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