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8 01:46
그냥 집에서 만들었던
못생긴 타르트 들입니다..
뭔가 잡담을 쓰려고 길게 쓰다가
다 쓸데없는 짓 같아 지웠어요.
운동이나 하며 마음을 다스려야지요..
만들기 쉽고 맛있는 클래식 키쉬.
지겹지만 가끔 먹으면 맛있는 호두 타르트.
피자같이 나온 버섯 키쉬 (저게 버섯 태워먹은 건지 베이컨인지 가물가물하네요..)
한번 먹고 다시는 안 만들어 먹는 키위 타르트..
(이건 진짜 망작인데 짤방 찍어놓은게 아까워서;; 그냥 올려봅니다..-_-)
2010.11.1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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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진 보고 피자인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