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7 10:33
아무리 외국 영화 제목 따라하는게 관습으로 굳어졌다지만 이건 좀 심하네요.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가 사랑 어쩌고 저쩌고 하는 평범한 제목도 아닌데 이 제목을 그대로 카피하다뇨.
지겹네요. 정말. 다음 달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란 제목을 차태현 신작도 제목 자체는 뜨악하기 그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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